대출금과 연 이율, 기간만 넣으면 매달 갚는 금액과 총 이자, 총 상환액이 나옵니다. 원리금균등·원금균등·만기일시 방식을 바꿔 가며 어떤 방식이 이자가 적은지 비교해 보세요.
기준: 원리금균등·원금균등·만기일시 표준 상환 산식(월 이율 = 연 이율 ÷ 12). 거치기간·중도상환수수료·변동금리 변화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. 최종 확인: 대출 약정서 또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(finlife.fss.or.kr)
같은 금리와 기간이면 총 이자는 만기일시가 가장 크고, 원리금균등, 원금균등 순으로 줄어듭니다. 원금균등은 원금을 먼저 빨리 줄이기 때문에 이자가 적지만 첫 달 부담이 가장 큽니다.
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4.5%로 30년(360개월) 원리금균등 상환하면 월 약 50만 7천 원, 총 이자는 약 8,240만 원입니다. 같은 조건의 원금균등은 첫 달 약 65만 3천 원에서 시작해 총 이자가 약 6,77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.
변동금리 대출은 금리가 바뀌면 상환액도 달라지므로 금리를 1%p 올려 한 번 더 계산해 두면 부담을 가늠하기 좋습니다. 중도에 갚을 계획이면 중도상환수수료 조건도 함께 확인하세요.